운명은 휘둘리는 말 꼬랑지처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. -잭 캔필드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, 그다지 실속은 없으나 당장 좋으니 취할 만하다는 말.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foot-dragging : 고의로 지체함, 억지로 함, 주저함오늘의 영단어 - physical attraction : 육체적 이끌림, 신체적인 매력오늘의 영단어 - indicative : ...을 나타내는,...의 표시인오늘의 영단어 - stricter : 더 엄격한보는 바, 즉 견식(見識), 기(期)하는 바,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근사록 달도 차면 기운다 , 온갖 것이 한 번 왕성하다가도 고비를 넘기면 다시 쇠하여지게 마련이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burning problem : 시급한 문제